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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가정의 달, ‘시금치·수수·스트링치즈’로 나들이 준비 2019.05.09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시금치, 수수, 스트링치즈 등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시금치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눈 건강에 좋고 감기 예방이나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무침이나 국으로 많이 먹는데 무침용은 길이가 짧고 뿌리가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것이 좋고 국거리용은 줄기가 길고 연하며 잎이 넓은 것이 좋다.  시금치를 사용하기 전에는 흙이 묻은 상태로 키친타월이나 신문에 싼 후 냉장고에 세워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사과와 키위 등과는 따로 보관해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시금치 그린 스무디 (2인분)

 

 



[주재료] 시금치(50g), 식초(1큰술), 오렌지(½개), 바나나(1개), 코코넛워터(1컵)

 
① 시금치는 식초(1큰술)를 넣은 물에 5분간 담갔다 건져 흐르는 물에 헹군다.

② 뿌리를 제거한 뒤 큼직하게 2등분 한다.

③ 오렌지는 껍질을 제거하고, 바나나(1개)는 한입 크기로 썰고 고명으로 올리기 위해 일부만 잘게 썬다.

④ 시금치, 오렌지, 바나나를 믹서에 코코넛워터(1컵)를 넣어 곱게 간다.

⑤ 컵에 담아 잘게 썬 바나나를 올려 마무리한다.

 

 

 

붉은 계열의 수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한데, 수수의 폴리페놀 함량은 적포도주의 6배, 흑미의 2배에 달한다. 낱알이 고르고 둥근 것이 좋은데, 국산 수수는 수입 수수보다 둥글고 낱알에 붉은 속껍질이 남아있는 편이다. 도정 후 관리를 잘못하면 쉽게 곰팡이가 피거나 물러질 수 있어 구입 전 꼼꼼하게 살펴보고 건조한 곳에 잘 밀봉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수수 카나페 (4인분)

 

 

 
[주재료] 수수가루(⅔컵), 습식 찹쌀가루(1+½컵), 모둠견과류(100g), 팥앙금(70g), 크림치즈(40g), 건크랜베리(2큰술) 

[양념] 설탕(2큰술), 소금(약간), 식용유(1큰술)

 
① 수수가루와 찹쌀가루는 섞는다.

② 설탕(2큰술)과 소금(약간)을 뜨거운 물(½컵)에 넣어 녹인 뒤 섞어둔 가루에 조금씩 부어가며 한 덩어리로 뭉쳐질 때까지 반죽한다.

③ 반죽을 10~12등분 해 둥글납작하게 빚는다.

④ 식용유(1큰술)를 두른 팬에 약한 불로 노릇하게 굽는다.

⑤ 견과류는 약한 불로 달군 팬에 노릇하게 구운 뒤 한 김 식힌다.

⑥ 수수가루와 찹쌀가루는 섞는다.

 

 

 

스트링치즈는 숙성하지 않아 치즈 특유의 냄새가 적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커드를 탄력이 생기도록 반죽한 후 길게 늘여  결대로 찢을 수 있어 ‘찢어먹는 치즈’로도 알려져 있다. 치즈에는 칼슘이 많고, 특히 치즈 속 칼슘은 체내 흡수가 빠르다. 치즈 그대로 먹거나 피자, 볶음밥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어 칼슘 섭취를 위한 좋은 급원식품이다.

 
▷ 스트링치즈 카프라제그라탕 (3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