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내포예산벼룩시장 - 좋은 사람들의 생활정보 시장 벼룩시장 소식이벤트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취업플러스

벼룩시장 주간 취업뉴스 2019.05.03

 

 

 

 

재도전 종합상담 지원, 전국으로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충북·경북 등 5개 지역에 중소기업의 경영위기 극복과 실패 기업인의 재기를 지원하는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추가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18개 지역에서 재기를 위한 대면 상담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실패부담 완화를 위한 재도전인프라 확충’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정책금융기관의 연대보증을 전면 폐지하였고, 오래된 부실채권도 1.4조원을 정리하여 실패부담을 완화하였다. 이번 재도전종합지원센터 추가 개소도 재도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함이다.
재도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경영위기 기업에 대한 현황 진단부터 기업 회생과 재창업까지의 전 과정을 상담하고 있다. 2014년 서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개 지역에서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취임사에서 ‘연결의 힘’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올 해 재도전종합지원센터와 타 기관과의 협업, 연계 지원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 회생과 더불어 대표자 개인의 채무조정 등을 도울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질서 있는 사업정리도 돕는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법인을 정리할 때 법무·세무 등을 대행하는 시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기업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실패를 잘해야 재기가 원활해진다’며 ‘재도전종합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실패기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주거·일자리 연계형‘소호형 주거클러스터’ 6곳 후보지 확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청년층의 일자리와 연계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사업’ 지자체 공모를 통해 후보지 총 6곳 1,170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사업’ 이란 창업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지원시설과 연계된 창업지원주택, 지자체별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과 같은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자체공모를 통해 선정된 후보지는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5곳과 창업지원주택 1곳으로 사업 가능성 및 입지여건 등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거쳐 선정됐다.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중 성남위례, 천안역세권 등 4곳은 IT·BIO 등의 전략산업 종사자에게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일자리허브센터·인큐베이팅 센터 등과 연계되며, 진주상평공단은 항공우주시험센터·항공전자기술센터 등 항공 R&D 클러스터와 연계된다. 창업지원주택인 안산고잔은 입지가 우수하며 창업지원센터·청년창업큐브·창업보육센터 등 창업지원시설과 연계되어 청년 창업가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청년층의 일자리와 연계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금년 5월부터10월까지 지자체(공사 포함)를 대상으로 2019년 1차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공모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및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후보지를 제안 받고, 제안지구는 종합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다.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및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사업에 선정되면 행복주택에 대해서는 재정, 기금을 지원받으므로, 지자체는 적은 비용부담으로도 지역 내 행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지자체는 지역창업가·중소기업근로자 등 여건에 맞는 인재에게 행복주택을 100% 우선 공급할 수 있어 지역산업발전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주거안정 모두에 기여할 수 있다.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